일본인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데요. 누군가 여러분에게 ‘키타네~’라고 했다면 이것은 좋은 의미일까요? 이번 글에서는 일본어 키타나이 뜻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키타나이 뜻
きたない는 일본어로 ‘더럽다’ 또는 ‘불결하다’는 의미입니다. 위생상태가 좋지 않을 때 쓰기도 하고요.
헤야가 키타나이(部屋がきたない) 방이 더럽다 키타나이 토이레와 츠카이타쿠나이(きたないトイレは使いたくない) 더러운 화장실은 사용하고 싶지 않다.
또 사람의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서 ‘비열하다’라는 뜻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.
카레노 코도와 토테모 키타나이(彼の行動はとてもきたない) 그의 행동은 정말 추잡하다
위생 상태든, 사람의 성격이든 간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매우 큽니다.
일본어를 조금 공부하시면 키타나이에 대해서 궁금한 게 하나 생길 수 있습니다. ‘이 자체로 하나의 형용사인가요?’라는 질문입니다.
보통 일본어에서 부정형을 만들 때 ない(나이)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죠. 그런데 키타나이는 이 자체로 하나의 형용사입니다.
활용형
시제 | 활용 | 예문 | 해석 |
현재 | きたない | 部屋がきたない (헤야가 키타나이) | 방이 더럽다 |
과거형 | きたなかった | 部屋はきたなかった (헤야와 키타나캇타) | 방이 더러웠다 |
부정형 | きたなくない | 部屋はきたなくない (헤야와 키타나쿠나이) | 방이 더럽지 않다 |
부정과거형 | きたなくなかった | 部屋はきたなくなかった (헤야와 키타나쿠나캇타) | 방은 더럽지 않았다 |
‘부정형’을 좀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. ‘키타나이’의 부정형은 ‘키타나쿠나이’, 그리고 부정과거형이 ‘키타나쿠나캇타’가 됩니다.
키타네(きたね) 뜻
키타나이 きたない
더럽다
키타네 きたね
더럽네~
키타네 나니코레(きたね 何これ)?
더럽네~, 이게 뭐야?
구어체에서 ‘나이(ない)’를 ‘네(ね)’로 줄여서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. ‘키타네(きたね)’라고 해도 의미는 같습니다.
정리
키타나이 뜻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. ‘나이’로 된 이 자체가 하나의 형용사이기 때문에 활용형을 많이 연습해서 자신의 것으로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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